챕터 124

셀레네

다리우스가 내 위에서 헐떡였다. "젠장" 그의 목소리는 갈라진 듯한 숨소리로, 내 미끄러운 피부 위로 전율이 달려갔다.

그의 송곳니는 완전히 내려와서, 입술 사이로 날카롭고 치명적으로 빛나며, 그를 포식자로 보이게 했다.

눈물이 맺혀 흐릿해진 시야로 그를 올려다보았다. 그의 눈을 마주쳤을 때, 고대적이고 야생적인 무언가가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것은 단순한 욕망이 아니었다. 그것은 소유욕이었다. 원초적이고 영원한, 그 감정이 내 중심을 움켜쥐며 새로운 열기를 불러일으켰다.

"젠장," 그가 다시 속삭였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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